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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 백종성 (bjs0302)
2006년 12월 10일 16시 54분 45초 828

우리도 컴퓨터할수있다이제..ㅋㅋ
방금밥하고청소하고소각장정리하고왔다//ㅋㅋ
힘들어..ㅋㅋ공턴도채우느냐힘빠져..ㅋㅋ
요즘들어고참이너무많이시킨다..ㅋㅋ
우리취사병환경이지금않좋아왕고가이상해서내가2달만에마스터를
할려니깐힘들다..ㅋㅋㅋ
오랜만에들어오니좋다..ㅋㅋ
백일휴가40일남았다!!!!!!!!!ㅋㅋ
오늘은교회갔다왔다..교회열심히다녀..가고싶어도못가는사람있다
진짜좋아..ㅋㅋ솔직히 사회있을때는 가끔가기도싫었는데
지금은 가고싶어,,ㅠㅠ
교회가는게이렇게좋은지몰랐다..ㅋㅋ
나중에나휴가가면훈련물어보지말고..ㅋㅋ
반찬어떻게만드는지물어봐//ㅋㅋ
아라찌??ㅋㅋ
그럼난이만간다;;ㅋㅋ
다들건강해!!ㅋㅋ

박경순 사랑하는 아들아 사람은 힘들고 어려움속에서 가장 귀하고 좋은것을 얻게된다.언제나 넌 하나님의 가장 귀하고 존귀한 자녀임을 기억하며 어떤 일이나 상황속에서도 감사하며 자신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더욱 자신을 만들어 보렴 그렇게 노력하는아들 홧팅!   2006/12/14
배갑수 종성아! 너에글 잘보았다. 변함없이 씩씩하고 멋진모습 많이 보고싶구나 국방에 의무 잘감당하고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고 늘 기도하마!! 성탄도 얼마남지않았네 메리 크리스마스   2006/12/13
구보배 종성쌤!! 보고파요@@!! 빨리 교회로 오세욥!!   2006/12/12
이철규 종성!! 반가워~ 교사수련회 포스터 만들면서 너 사진보고 많이 보고 싶었는데~ㅋㅋ 나두 훈련소에서 교회갔을 때 설교는 하나도 귀에 안 들어오고 그냥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는데~ 그러고 나서 자대배치받고 교회 잘 가겠다 싶었더니, 왠걸 장작 6개월동안 광야와 같은 해안소초에서 생활을 하느라 그렇게 쉽게 볼 수 있던 빨간 네온 십자가도 못 봤었는데ㅜㅋ 종성이 때문에 예전의 기억이 막 되살아나려하네~ㅋㅋㅋ 건강하지? 밥 설익게 하지말고, 그냥 열심히 잘해!!ㅋㅋ 40일 뒤면 보겠네?ㅋ 건강하게 있다가 보자구~ㅋㅋ   2006/12/12
김명수 종성아 요즘 닭요리 많이 하니??? ㅋㅋㅋ   2006/12/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