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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titled Docu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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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윤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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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정은 (her0713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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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02월 20일 17시 58분 58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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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목장엠티를 간다고 들었을때 가기싫은 마음이
100% 중에 90% 였습니다. 그러나 그저 순종하는 마음 하나뿐이였습니다. 그러나 결과는 내가 생각했던것과 달리 정말 재미있고
하나하나 챙겨주는 모습들, 서로를 알수있던 기회였던거 같습니다.
그전날에도 가기싫어서 왔다갔다 했던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.... 이제 앞으로 모임도 참석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제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! 화이팅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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