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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titled Docu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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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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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명수 (kmsok1131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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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01월 01일 02시 25분 52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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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5 |
2007년도가 끝났습니다......그리고
2008년도가 시작되었습니다.
우선 나이 한 살 더 드신 27살 누님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.
뭐라고 전해야할찌.. ㅠ우씨 (^^)----->넝담인거 알죠??
자자자!! 사랑하는 모든 청년들 새해 복 많이 받고, 건강하십쇼~!~
2008년엔 청년목장 내에서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한층 성숙하는 청년들이 되길 바랍니다!!
우리들의 생활복음호! 출발했습니다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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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혜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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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복해요 믿음직스런 명수샘이 청년회장됨을
청년목장에서 올한해 대박이 많이 터트릴것 같네요
생활복음을 이루는분들이쟎아요 기도로 섬길게요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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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1/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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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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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수쌤 역시 2008년도에는 얼마나 큼직한 기쁨이 주어질지 기대 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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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1/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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