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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복의 청년예배 김현중 (pinxit)
2007년 02월 25일 01시 30분 25초 827

한주간 참 바빴어요
설 명절로 분주하고 (먹고 놀긴 했지만)
회사에서 진행되는 Project 기한은 다가오고 ㅠㅠ
근 한달간을 밤 12시가 되서야 집에 들어가는 생활의 연속...
그러다보니 고갈된 영적 Power
그런나에게 청년 예배를 통해 회복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
감사를 드립니다.
예배를 위해 준비해주시는 임원과 각 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. 여러분들의 수고가 있어 살아나는 심령이 있습니다.

이철규 예수님처럼 그냥...하나의 모퉁이돌이 되어지는 청년...   2007/02/25
최지완 부장 집사님.. 짱!! ㅎㅎ   2007/02/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