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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titled Docu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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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한밤! 거룩한밤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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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정은 (her0713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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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12월 08일 12시 13분 58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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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5 |
언제나 변함없으신 주님께서 올해도
우리들에게 성탄에 기쁜소식과함께 은혜를 내려
주셨습니다.
고요하고 거룩하게 우리모두에게 다가오셨습니다.
부족하고 냄새나는 나에 마음그릇을 살며시 열어
주님께 내려놓고 고백합니다.
주님~~더럽고 냄새나는 내마음속에 모십니다. ㅠㅠ
용서하여 주시고 쉬게하옵소서!
12월 성탄의달에 거듭남을 체험하는 모든교사들과 어린이들이
되기를. 그리고 이 은혜를 세상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
충만한 어린이목장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.*^^*
메리~크리스마스~~~~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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