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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titled Docu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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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드려요 ~***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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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정은 (her0713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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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12월 30일 14시 31분 48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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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6 |
한해가 마무리되감을 피부로 느끼는 오늘을 보내며 어떠한
한해보다도 부족함을 느낌니다.
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더 느끼는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
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끝까지 인내해 주심에 진심으로
감사하다는말 드리고싶습니다.
어린이 목장을 통해 큰 영광받으실 하나님은혜가 사랑나눔
공동체 안에가득하길 간절히기도합니다.
사랑하고 축복합니다.!!!!!!*^^*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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