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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titled Docu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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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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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지완 (pastorwife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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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07월 23일 23시 35분 23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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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박 3일간의 귀한 성경학교를
우리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선생님은 참 행복했습니다..^^
사랑하는 친구들 ~
성경학교 때 만난 성령님을 잊지 않고,
생활속에서도 늘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
귀한 친구들의 삶이 되길 기대하며 기도할께요~♡
참참!! 교회에서도 성경학교 때 처럼 큰 소리로 찬양할꺼지요? ㅎㅎ
기대할께요~ ㅎㅎ
많이 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..^^
토요일과 주일에 교회에서 반가운 얼굴로 만나요!!! 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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