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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titled Document
컴퓨터 간신히 고쳐서 이제 쓰는군요..ㅋㅋ
그리고 한편의 글을 써봅니다..
어느덧 새 학기가 다가오네요..
새 학기가 다가오며 시간은 흘러만 가죠..
우리는 주님을 믿고 있죠..
언젠간 주님을 만날 것입니다..
시간이 흘러서 우리는 주님을 만날수 있는 날이 오겠죠?..
참고.. 뺏긴것 아닙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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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보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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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한세영ㅋㅋ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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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4/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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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예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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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드러와봤는뎅... 은혜가 충만하네용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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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4/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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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4/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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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세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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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그정도쯤이야 쓸수있어<뻥입니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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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3/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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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한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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헐...어찌된게 너네들의 대화는.. 참.. 어른스럽구나. .....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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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3/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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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예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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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배야... 정말 멋지다.
너는 아마도.. 예수님이 만나주실 거야!!
우리 같이 키보드 시험 봐서 너가 뽑혔잖아~
너 너무 키보드 잘치더라!!
사랑스러운 보배 친구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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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3/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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