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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titled Document
파일 올린 시간 : 2006년 08월 19일 10시 11분 11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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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으으.....시원하고 편안하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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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보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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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푹신푹신해갖고 손으로 눌렀는데ㅋㅋ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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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1/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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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진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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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때의자 푹신푹신~
이 의자 가운데있는나무판에 지문 500개는 찍어놓았는데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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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/11/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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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예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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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슬아 넌 지금 어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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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/10/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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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대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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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저때 자리가 없어서 딴의자에 앉았는데 부럽다 그래도 시원했어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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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/08/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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